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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매운짬뽕 - 신길동 매운짬뽕



지난주말 스타킹에 출연하신 사장님덕에 11시간 넘은 시간이지만 줄이 꽤 길게 서있습니다

정말 동네 골목안에 자리잡은 가게인데 방송이후 폭팔적으로 손님이 늘었다고 합니다

오후 11시쯤 상황인데 -_-;;

계산하고 나오시는 분들중에는 3시간 기다려서 드신분 있으시다니 방송의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나마 길게서 있는 줄 거의 짬뽕 재료 떨어지기 직전에 자리를 잡고

그동안 매운짬뽕을 다드신 분들의 액자와 경고문을 살펴봤습니다.





45분만에 드디어 매운짬뽕 한그릇이 등장했습니다

보통의 짬뽕 같지만  국물이 살짝 걸쭉합니다

-_-;; 전분을 넣어서 그런거 같지는 않고 라면 많이 쫄인 국물의 느낌으로

국물도 시원한 매운맛쪽 보다는 칼카한 매운 맛에 가깝습니다..아주 많이 칼칼한

3종류의 고추가루를 엄청 넣은관계로 -_-;;




한그릇 다 비웠습니다

중간에 짬뽕 시키신분중에 성공하신분이 거의 없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쿨피스나 우유1리터짜리 사와서 우유먹고 짬뽕먹고 번갈아 드시던분들도 계시고

우유먹는건 치트키 쓰는겁니다 ^^

전 그냥 물과 단무지로만 크리어했습니다. 워낙 매운맛 좋아하다보니

확실히 좀 맵긴 맵네요..-_-;; 제가 맵다고 하는건 정말 매운겁니다

서울 매운 냉면집이라하는 깃대봉,낙산,동아에서 제일 매운걸로 먹어도 크게 감흥이 없고

신천 해주냉면에서는 비냉에 양념 세스푼 추가해서 먹기에 ^^:;

암튼 집에오면서 속이 살짝 쓰리네요

그리고 명예의 전당사진은 사장님이 정신없이 바쁘셔서 포기하신듯 ^^;;

늦은시간에 갔다가 45분 정도 기다리는 바람에

막차시간 맞출려고 택시타고 -_-;;

버스+택시 7500원나와서 3500원짜리 먹고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렸습니다 ㅎㅎ





네 멋대로 해라 - 아직도 누군가의 기억 속 에는
















드라마가 끝난지 9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누군가의 기억에는 이장소가 남아있나 봅니다.

 

드라마의 스토리 조차 잘기억이 안나지만 이장소에 대한 장면은 항상 아련하게 남아 종종 들리게 되던 장소인데

 

아직도 나처럼 이곳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나 봅니다.

 

늦은 저녁 집으로 가는길에 들려본 그곳..





난 졸지 않았다능~

상해 여행중 어느 시장 쇼윈도 안에 있던 고양이




따스한 햇볕 받으며 쇼윈도안에서 꾸벅 꾸벅 졸던 고양이




옆에서 나는 부스럭 소리에 재빨리 눈만 간신히 뜨고

난 졸지 않았 다능~ 한 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하다 다시 스르륵 눈이 감기고

뜨다 졸다를 여러번





결국엔 딴청 피우기~


새침한듯 한 고양이의 묘한 매력.


1700원 짜리 아이폰 usb케이블

폭설중에 배송 지연됐던 아이폰 usb케이블이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무려 개당 1700원..거기다 5개구매하면 무료택배...애플 정품이 26000원임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사용해보신 분들의 말을 따르면 정품과 약간 차이나지만 충전,싱크문제 없다라는 다수에 추천평에 구입해보았습니다.

 

하나하나 테스트 하기귀찮아서 유전원허브에 몽땅 물려넣고 충전 싱크 테스트~!





충전싱크 모두 잘되었고 하나가 파손된체 왔기때문에 교환 요청글 올려논 상태입니다

 

사실 스피터독 써서 그리 필요치 않은물건이지만 1700원이면 왠지 거저 같은 기분이라 ㅎㅎ







이왕사진찍는거 민자 액정이 아쉬워서 tv에 포토샵띄우고 그라데이션 줘서

 

조명효과 연출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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