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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 costco 푸른쥬스 1.89L 먹을거리




costco...지름의 성전 같은 곳

costco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기로 하고


코스트코 100% 푸른쥬스

요새 마트나 약국에 가보면 눈에 잘띄는곳에 푸른열매와 푸른쥬스들이 진열되어있습니다.

쾌변에 좋다는 소리가 들리면서 요즘 인기 몰이 중인것 같습니다.

-_-;; 저도 관심 갖고 찾아본 이유 역시 쾌변 때문에....

푸른은 서양 건자두라고 합니다..그 건자두에 물을 추가해서 끓이고 푸른을 달여 물을 증발시키면 100프로 푸른쥬스가 된다고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푸른쥬스역시 첨가물 없이 말린자두를 끓이고 물을 없앤(?) 100프로 푸른쥬스입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이유는 역시 가격 -_-b 오픈 마켓에서 검색하면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쥬스치곤 꽤 높은가격들입니다. 

코스트코에서는 1.89L 짜리(위사진) x 2개의 가격이 11800원입니다..영수증 잃어버려서 정확하지 않을수있습니다.

역시나 수입제품이기에 코스트코가 여타 마트나 오픈마켓에 비해 가격이 좋더라구요



제품개봉전에 제품성분을 살펴 봤습니다

한컵 분량 240ml에 170칼로리로 적지 않은 칼로리입니다. 탄수화물 함량과 과당 함량이 적지 않기에 그리고

그다지 별 내용은 없는것같아서 개봉하고 마셔봤습니다.






                                                                         -_-;; 쥬스가 걸죽해....


과거에 웅진에서 파는 15프로정도되는 푸른쥬스를 마신적이 있어서 그맛을 생각하고 마셨는데...

입으로 뿜을 번 했습니다 -_-;; 웅진의 15프로 짜리는 맛이 달달했거든요..

근데 이건뭐...-_-;; 쥬스자체도 걸쭉한데다 뭔가 형용하기 힘든 익숙해지기 힘든맛....

하지만 3일동안 일을 화장실을 못갔기 때문에 정말 약먹듯이 먹었습니다 -_-;;

자두 맛이 이런걸까 하는 회의감 마져 들게 하는 맛...향도 살짝 독특하고...

손님 맞이용으로 100프로 푸른쥬스를 내놨다가는...




-_-;; 쾌변 그 하나만의 목표로 하루 식음량 3배에 달하는 700ml정도를 마셨습니다..pet병 반 좀 안되는

...정말 화장실이 가고싶었거든요....

네이놈 지식검색에서는 푸른쥬스 과다섭취에는 장청소-_-;; 효과도 기대할수있다던데

암튼 살짝 배가 꾸룩꾸룩 신호가 오는듯했지만 신호만 오고 결과물은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_-;;

다음날 아침에 역시 하루 식음량 2배에 달하는 500ml를 마셨습니다.
 
지난 저녁보다는 빠른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신호가 급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직행!




혹시나 둘코락스를 복용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둘코락스의 기능은 변을 묽게 만들어 배출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저녁에 둘코락스를 두알먹고 다음날 아침에 화장실을 가면.....정말 쫙쫙 뽑아줍니다 -_-;;..거의 물처럼 변한 변을 -_-;;

푸른쥬스는.....둘코락스 같았습니다 -_-;;


4일만에 쾌변에 왠지 모를 희열감까지 느껴지고 몇일만에 편한속으로 화장실을 나올수있었습니다.

그이후론  하루에 1회분량만 먹었고 그주는 편한하게 보냈습니다 ^^;;

제경우에는 푸른쥬스가 쾌변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푸른쥬스 나머지 한병은 따지않고 보관중입니다 .

나중에 상비약으로 쓸려고요 -_-;; 나에게 다시한번 몇일간의 고된시간이 찾아오면 사용할려구요..

타사 푸른쥬스 맛을 어떨지 모르겠으나..순전히 제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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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룡×뵤뵤 2008/05/08 06:26 # 답글

    밸리에서 보고 와 봤습니다~
    걸쭉해서 마시기 힘드시면 희석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ㅂ+);;
  • Ring 2008/05/08 09:34 # 삭제 답글

    마트에서 포도주스인줄 알고 싼맛에 사왔다가 달달한 한약맛에 기겁했던 그주스군요.
    이거먹고 계속 배가 부글부글 끓기에 아직까지 상한놈였을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런 효과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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