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bble은 물흐름으로 인해 모난 부분없이 마모되어 매끄럽게된 자갈돌이라는 뜻이다.
전후좌우면 매끄러운 곡선으로이루어진 pebl은 자갈돌 이라는 이름처럼 어느면에도 모나고 각직부분이 없다.

그동안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보라색몸체에 빛이 날듯한 전면의 광택소재는 말그대로 Fabulous해보였다.

휴대폰은 더이상 특별한것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휴대폰 선택에 있어서도 더이상 전화기능만 요구하는 시대는 한참을 지나버렸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배경화면 효과음은 물론 외관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고있다.

모토로라는 그런면에서 사용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읽고있는것 같다.
Pebl도 그렇지만 그전에 모델들을 보아도 레이저, 크레이저 ,스퀘드를 보아도 전면에 최첨단 기술보다는 제품 디자인과 스타일을 앞세우는 전략을 취하고있다. 물론 그렇다고 최신기술이 뒤져있다는 건 아니다.

pebl만 보더라도 매력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에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hidden touch 외부액정 hsdpa 7.2mbps고속 통신, 3g영상통화, 블루투스등 최신기능들이 녹아들어가 있다.

특히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히든 터치 Lcd,평소에는 전혀 눈에 띄지 않다가 폴더를 닫거나 전화가 오면 활성화 되는 부분이다.

외부 lcd는 레이져 시절부터 채용되었었지만 페블에서 절정을 이루는 느낌이다. 더욱 커진 lcd는 단순 외부 정보를 표시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터치인터페이스 와의 결합으로 외부lcd로만의 다양한 작동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살펴본 페블의 외관은 말그대로 매력적이었다.
스타일이 살아있는 제품디자인과 키패드에서부터 내부 외부 lcd상의 테마까지 제품디자인과 맥을 같이해 제품을 빛내주어 사용자로서 만족감이 한결 더커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페블에대하여 자세히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덧글
GrayFlower 2008/08/04 10:03 # 답글
광고를 보고선 저거다 싶었던 페블이군요.^^ 디자인적인 요소만으로도 최곱니다.^^b
marlowe 2008/08/04 13:31 # 답글
얼핏보면 휴대전화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깔끔하군요.지원받은 레이저 라임을 검정으로 도색해서 쓰고있는 데, 참 탐이 납니다.
... 2008/08/04 13:43 # 삭제 답글
이야 모토로라가 레이져 이후로 삽을 많이 푸더니이번에는 제대로 뽑아 냈네요.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