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우연하게 마셔본 TalkingRain.
다음날 다시 코스트코에가서 한짝 사들고 왔습니다.
몽글몽글한 탄산의 매력..
코카콜라컵에서 한껏 매력을 더하는듯한 ^^;;
사실 TalkingRain 전에 탄사수를 마셔봤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페리에를 첨 먹어보고는 뿜었습니다 -_-;;
달달한 콜라와 사이다에 익숙해져있던 입인지라 탄산감에 당연히 따라오는 단맛이 아니었기에 온몸이 거부함으로 인해..
그리고 롯데에서 나왔던 트레비까지 마셔봤으나 반응은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무 생각없이 코스트코에서 한병구입해본 TalkingRain 레몬라임맛은 제입맛이 변했는지 달달한 맛이없음에도
몸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습니다..-_- 탄산수에 전혀 조예가 없는 싸구려 입맛인지라 ^^;;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
TalkingRain 은 총 4가지 향으로 내츄럴,레몬라임10병씩 텐져린,베리 5개씩 총30병으로
가격은 26,990원..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작년초에는 18990원이더군요..환율크리가 이부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_-;;
베리향은 양키틱한 베리향이고, 텐져린은 환타스러운..두가지 향이 아쉬운데 나머지 내츄럴과 레몬라임은 제입에 딱이었습니다.
레몬 라임향의 라벨...유통기한이 7월 7일이라 혹시 오래묵힌제품인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작년 10월에 제조된 나름 싱싱한?? ^^;;
탄산음료를 끊어 볼려했는데 끊지는 못하겠고 설탕섭취를 좀 줄이려고 코카콜라제로를 정기적으로 복용중인데, 이것마저 줄여볼려고 탄산수를 찾다가 입에 맞는 탄산수를 찾은것 같습니다.
요 며칠 TalkingRain만 마셨는데 콜라생각이 좀 덜나긴하네요 ^^;;
TalkingRain의 단점이라면 일단 환율 크리를 맞아 대폭오른 가격 -_-;;
그리고 탄산이 좀 빨리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한번따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간좀 지나고 다시마시면 좀 탄산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 외에는 탄산수에 조예가 깊지못해 그저 땡큐하면서 마시고있습니다 ^^:;
요거 떨어지면 다른 탄산수에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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